세계 최대 실내공연장 뉴욕 라디오시티에서 열린 브레인아트페스티벌

2009년 8월 15일 (토) 저녁 6시에서 8시 30분까지 뉴욕라디오시티뮤직홀에서 브레인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유엔글로벌컴팩 가입기관인 (사)국제뇌교육협회와 유엔자문기구 (재)한국뇌과학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미국내 유명 예술가, 연예인, 사회 지도자, 교육자, 학생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영국, 캐나다 등 전세계에 5천 여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이 중 4000여 명이 미국인일 정도로 뇌교육의 관심 또한 뜨거웠다.

이 행사는 인간의 뇌가 가진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함으로써, 인류가 당면한 지구환경, 인간성 상실로 인한 각종 사회적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일생에 걸친 메시지를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어떻게 브레인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마련하게 됐다. 이 행사는 "지구 환경 보호와 인간성 회복" 이라는 주제에 따라 수익금의 일부는 "지구시민운동(Earth Citizen Movement)"를 통해 UN의 에이즈 예방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브레인 아트(Brain Art)는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인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창안한 뇌를 창조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문화적 컨셉으로 만든 자기개발법이다.  "인생은 고통이다"라고 말하지만, 뇌의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찾고 새롭게 창조했을 때, 인간의 삶 자체가 예술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브레인 아티스트란 자신의 인생을 "예술"로 만들기 위해서 뇌의 무한한 창조성을 사용하는 지구시민을 말한다. 브레인 아트를 통해 누구나 스스로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창조할 수 있고, "완성을 지향하는 예술로서의 인생"을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다.

화려한 브레인아트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한 브레인아트페스티벌은 공연과 강연이 결합된 초대형 렉쳐쇼로 2시간 30분간, 잠재된 뇌를 100% 발휘하기 위한 뮤직(Music), 액션(Action), 메시지(Message)라는 세가지 요소와 영상(Video)의 네가지 테마로 라디오시티 뮤직홀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구별 어린이 풍류도의 대북공연과 사물놀이


한민족 경전인 천부경의 81자를 형상화한 81명의 천부신공 공연

이 날 브레인 아트 무대에는 지구별 어린이 풍류도의 대북공연과 사물놀이 그리고 단군 비보이의 합동 공연으로 브레인 뮤직과 액션을 결합한 강렬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전인 천부경의 81자를 형상화한 "천부신공"은 81명의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공연은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미국 뮤지컬의 대부 타미 튠의 소개로 나선 이승헌 총장의 브레인 아트 렉쳐쇼는 강연과 뮤직, 액션, 메시지 그리고 영상을 결합하여 새로운 뇌의 가치와 뇌의 예술, 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세계적인 드럼 연주자인 로빈 디마지오와 합동 타악기 연주와 그리고 피리 연주와 감미로운 음악에 맞춰 기의 춤인 단무를 창조적인 예술로 이끌었다. 

또한 강연을 통해서 뇌를 잘 쓰는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뇌파진동을 알려주었고 참가자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강연이 전개됐다.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리에 앉은 채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면서 머리와 허리, 다리 등 뇌파진동으로 온몸을 흔들었다. 점점 음악에 리듬을 맞춰 빠르게 진동하면서 참가자들은 밝고 환한 모습으로 변했다. 뇌파진동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뇌와 만나,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고 뇌가 가진 무한한 창조적 능력을 발휘하는 뇌교육법이자 브레인아트임을 보여줬다.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의 대표프로그램인 뇌파진동 강연 모습


이승헌 총장이 피리로 연주하는 모습


뉴욕 할렘합창단과 뉴욕 공립학교 파워브레인 학생 103명이 "뇌선언문"을 낭독

이 총장은 뇌에 대한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다. 21세기 뇌활용을 통해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고, 1달러의 깨달음 운동을 통해 지구환경과 인간성을 회복을 하는 대중적인 지구시민운동을 인터넷사이트 브레인월드닷컴으로 전개할 것을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이 2000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50인의 영적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추대되어 UN의 밀레니엄 세계평화회의의 개막기도를 올린 "Prayer of Peace(평화의 기도)"를 미국 배우인 마티 리치의 영문 낭독과 뉴욕 할렘합창단의 선사하는 아름다운 목으로 만든 선율은 뇌에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폴 사이먼 밴드의 뮤지션 래리 솔츠만 등의 공연과 뉴욕 공립학교 파워브레인 학생 103명이 함께 한 "Brain Declaration(뇌 선언문)"은 브레인 아트의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선포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승헌 총장과 전 출연자 무대에 나와  "나는 지구시민입니다" 라고 함께 선언하는 것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승헌 총장과 출연진 모두가 함께 한 "나는 지구시민입니다"라는 외치는 장면

올해 뉴욕에서 열린 1회 브레인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일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가 열린 라디오시티뮤직홀 (Radio City Music Hall)은 록펠러 주니어에 의해 1932년 설립된 유서깊은 곳으로 연간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세계 최대의 실내 공연장 중 하나이다. 미국인의 궁전이라 불리는 이 곳은 프랭크 시나트라, 스팅, 셀린 디온 등의 컨서트 및 매년 토니상, 에미상, M-TV 비디오뮤직상 등 미 연예계의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6천석의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공연장으로, 한국인으로는 재미교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가수 조용필이 이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다.

이 총장의 뇌교육 프로그램과 방법은 전 세계 600개 이상의 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다. 뇌교육은 미국의 교육현장에서 많은 학생과 교사, 부모들에게 교육을 개선하도록 돕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15개 도시가 ‘일지 리 데이’를 제정하였고, 20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을 선포하였다. 마이클 불룸버그 미국 뉴욕시장은 뇌교육이 뉴욕의 학교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2009년 1월 8일을 "뇌교육의 날"로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또한 이 총장은 국제뇌교육협회 IBREA의 회장으로서 뇌교육 컨퍼런스와 브레인HSP올림피아드를 개최하였고, 유엔의 후원으로 뇌교육과 세계정신건강을 위한 워크숍을 뉴욕 유엔본부와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개최하였다.

이 총장은 31권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영문저서로는 14권이 있다. 그 중에 가장 최근에 출간된 "뇌파진동 BRAIN WAVE VIBRATION"은 그의 철학과 뇌교육 방법의 핵심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국문 뇌활용 저서로는 "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와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가 있고, 영문저서로는 " In Full Bloom (Brain Education for Successful Aging)" 과 " "Principles of Brain Management " , " Power Brain Kids" 등 세 권이 있다.

한편 주최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 (International Brain Education Association)는 뇌교육의 학술활동 교류 및 보급, 인증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에 세계본부를 두고 해외 100개국에 뇌교육을 보급하는 국제비영리기구로 2009년 2월 유엔글로벌컴팩(UN Global Compact)에 가입해 국제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뇌과학연구원 KIBS (Korea Institute of Brain Science)은 뇌활용분야의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지정 유엔자문기구 중 유일한 뇌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