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원천 뇌 첨단과학 지름길 연다

전남일보 2008.3.19일자 "[기획특집]잠재력 원천 뇌 첨단과학 지름길 연다"에 국제뇌교육협회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아래는 발췌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중략)이처럼 뇌에 대해 최근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곳이 교육학 분야이다. 교육은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각국마다 교육에 쏟는 예산과 관심을 더이상 거론할 필요도 없을 정도다. 최근 뇌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이를 교육과 연결하려는 시도는 당연한 추세일 것이다. 국내 연구자들도 외국의 그같은 추세를 지켜보며 국내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 사단법인 국제뇌교육협회다. 90년대부터 뇌교육에 관심있는 학자들과 뇌과학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연구모임이다. "뇌교육을 통한 홍익인간 교육이념의 세계화"를 모토로 과학이 밝혀내고 있는 뇌가 가진 다양한 교육적 가치들을 접목하여, 평화를 체험하고 두뇌의 무한한 잠재성을 이끌어내는 뇌교육을 연구, 보급하고 있다. 뇌교육은 체험적 교육방법론을 토대로 사고, 감정, 행동의 바탕이 되는 "뇌"를 교육의 중심으로 옮겨온 것으로, 21세기 뇌과학이 밝혀내고 있는 뇌의 작용원리와 교육적 가치들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방법론. (중략)

원문 내용은 전남일보 2008년 3월 19일자 "[기획특집]잠재력 원천 뇌 첨단과학 지름길 연다."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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