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협회, 한국뇌과학연구원, 유엔NGO협의체 공동주최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연례회의 기간 중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정신건강 국제세미나 모습

2009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연례회의가 펼쳐지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서 7월 6일, 한국 뇌교육의 글로벌 중추기구인 국제뇌교육협회,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 유엔NGO협의체, 유엔-NGO-IRENE 공동주최로 인류 정신건강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연례각료급회의인 AMR(Annual Ministerial Review) 회기 중 개최되어 유엔 관계자들 많은 주목을 받은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100여명의 유엔 관계 인사들과 국제사회의 정신건강분야 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AMR은 2005년 유엔정상회의에서 논의되어 2007년부터 유엔경제사회이사회가 매년 개최하는 연례각료급회의로 뉴욕, 제네바 유엔본부를 돌아가며 개최되고 있으며, 유엔이 추구하는 새천년개발목표(MDG) 완수에 초점을 두고 있다.

주제발표자로 공동주최자인 이승헌 회장(국제뇌교육협회)과 리베라토 바티스타 의장(유엔NGO협의체)을 비롯해, 하니파 메주이 회장(유엔-NGO-IRENE), 제니스 웨츨 박사(국제사회복지사협회 대표), 사에다 아그레비 회장(튀니지어머니협회), 마리아나 원스턴 박사(국제뇌교육협회 연구위원), 켄달 호 박사(브리티시콜럼비아 의과대학), 톨킬 클링버그 박사(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등이 나섰다.


본 국제세미나의 주최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이 ‘정신건강을 위한 글로벌연대’라는 주제발표에서 ‘인간 뇌의 근본가치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변화’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국제뇌교육협회 연구위원인 마리아나 윈스턴 박사가 ‘뇌교육과 정신건강’이란 세션에서, 뇌교육의 핵심프로그램이자 대표적인 두뇌건강법으로 잘 알려진 ‘Brain Wave Vibration(뇌파진동)’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은 "인간의 뇌는 생리학적인 의학적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활용해야할 인류 미래의 최고 자산이며, 정치, 사회, 경제적 모든 활동이 뇌의 기능에서 비롯된다. 이제 뇌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할 시점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시작된 뇌교육은 교육문제 뿐만 아니라 인류 정신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로 국제사회의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며,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연례회기중 개최되는 이번 제네바 국제세미나는 인류 정신건강 문제에 있어 한국의 뇌교육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선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작년 6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10개국 500여명이 참석한 국제뇌교육컨퍼런스를 개최한 국제뇌교육협회(IBREA)는 금번 제네바 유엔본부에서의 국제세미나 개최로 명실상부한 국제단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연례회기 중 개최된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정신건강 분야에서 한국 뇌교육에 대한 국제사회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음으로써 선진 교육계에서 새로운 교육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뇌교육의 역할이 정신건강 분야로까지 확산되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도 큰 소득으로 평가된다.

국제뇌교육협회는 2004년 설립, “뇌교육을 통한 홍익인간 교육이념의 세계화”를 모토로 한국 뇌교육의 학술활동 교류 및 보급, 인증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에 세계화 본부를 두고 해외 100개국에 뇌교육을 보급하고 있다. 2009년 2월 유엔글로벌컴팩에 가입해 국제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 "1달러의 깨달음"이란 지구시민운동을 펼쳐가는 등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시작된 뇌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바탕으로 한 뇌의 근본가치에 대한 철학과 체험적 교육방법론이 결합되어 약물, 폭력, 물질만능에 지친 선진 교육계에서 새로운 교육대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8일 뉴욕시, 워싱턴DC를 비롯한 미국 내 주요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 선포했고, 현재 미주 내 300여개 학교에 뇌교육이 보급되어 있다. 2008년 6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10개국이 참가 국제뇌교육컨퍼런스가 개최되는 등 선진국의 한국 뇌교육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은 편으로, 올해 들어 교육 분야 이외에 정신건강 분야에서도 국제사회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뇌교육의 종주국인 한국에서도 "해피스쿨"이란 이름으로 뇌교육프로그램이 학교에 보급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교사들이 뇌교육 교원연수에 참가하고 있다.